새벽 3시에 출발해서 도착한 월천리 앞 바다에는 동이 터오고 있었다.

 

삼척시가 종합 발전단지를 유치하면서, 이곳에 LNG 기지가 들어선다고 한다.

뒤쪽의 해수욕장 앞바다에 들어선다고 하는데,

이런 풍경을 즐길날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월천리에서는 일출이 보이지 않아, 서둘러 길을 떠났는데,

한타임 늦었지만, 옆에 있는 고포항 근처에서 일출을 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