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왕산에 있는 장전계곡은 우리나라에 몇군데 없는 이끼 계곡중 하나이다.

 

몇해 전 강원도의 수해로 몇곳의 이끼계곡은 폐허가 되었고,

이곳은 다행히 온전한 상태로 남아있다.

 

장거리 운전하느라 고생한 출사메이트 신형군

 

수량이 적어서 멋있는 모습은 볼 수 없었지만,

원주에서 오래 걸리지 않는 곳에 있어,

날을 택해 다시 찾으면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을 것 같다.

 

 

 

 

 

 

 

삼각대와 ND필터는 필수.

ND필터를 안가져가서 조리개를 최대한 조이고 ISO를 50으로 놓고 찍었다.

사람이 많을 법한 주말인데, 날씨 탓인지 한가하게 촬영하고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