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에서 속초로 넘어가는 미시령...

구불구불한 커브와 상당한 경사로 악명높은 곳.

차에서 내려 문을 열었을때,

문짝이 떨어져나갈 정도로 바람에 세차게 불었다.

몸을 제대로 가누기 힘들정도로...

맑은 날씨덕에 속초시와 동해바다가 한눈에 들어왔다.

 

 

차타고 올라오기도 힘든 이곳을,

자전거를 타고 올라오는 사람들이 있었다.

얼마나 뿌듯하고 기분이 좋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