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착장에서 출발하는 배가 수시로 있어서 오래기다리지 않고 탈수 있었다.

대부분이 연인들이었는데,

어딜가나 볼수 있는 저 낙서들...

 

남이장군의 묘가 있어서 남이섬이라 불리는 이곳을,

1960~70년댄가 부터 나무를 심어서 이렇게 꾸며놓았다고 한다. 개인이...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놓았고, 식당에 숙박시설도 있어서,

MT나 데이트 코스로 정말 최고인듯...

 

청설모가 무언가를 먹고 있는데, 어찌나도 귀엽던지...

사각사삭~

 

남이섬 홈페이지에서, 야생타조를 자극하지 말라는 플래시를 봤는데,

자극하면 저 대빵만한 발로 차일수 있다는...

암튼, 저렇게 맘대로 섬안을 왔다갔다하고 있었다.

키가 너무 커서, 다가오면 나도 모르게 엄마야 하고 뒷걸음질 치게 된다...

 

 

남이섬을 일주하는 모터보트가 쉴새없이 왔다갔다 한다...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전동 택시를 이용해 남이섬 일주를 하고,

연인들은 2인용 자전거로...

물론 나같은 사람은, 혼자서 탄다...

 

역시 가로수는, 메타세콰이어가 제일 멋있다.

 

데이트 하는 연인들이 정말 많았는데,

삼각대가 없는 한 커플이 저렇게 가방위에 디카를 올려놓고 사진을 찍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