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산지라는 곳을 처음 알게 된지, 채 한달이 되지 않았다.

경상북도에서 가볼만한 곳이 어디있을까 하고, 검색하던 도중 우연히 발견했는데,

이미 모사이트의 갤러리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곳이었다.

지도를 찾아보니 조그맣게 '주산지'라고 적혀 있었고, 입구는 비포장 도로...

한낮에 찾은 주산지의 입구는, 공사중이었고, 외딴곳이었음에도 많은 사람들이 오가고 있었다.

 

 

 

 

 

 

 

 

 

 

 

안쪽으로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어떤 신비로움과 공포감마저 들게하는,

참으로 색다른 곳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