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 해수욕장

동생이 아주 즐겨 찾는 곳, 대천 해수욕장

 

갈매기한테 조금씩 다가가면, 뒤뚱거리며 슬금슬금 도망가다가,
좀 많이 다가왔다 싶으면, 머리위로 날아가 버렸다.

 

 

갈매기를 이렇게 오랜 시간동안, 가까이서 본건 처음이었다.

 

날이 흐릿했는데, 하늘이 이렇게 파랗게 나올 수도 있네...
이른 아침이었는지, 이 넓은 해변에, 동생과 나, 그리고 커피를 파시는 아주머니 3명 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