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채 오기도 전에 찾은 보성의 차밭은, 빛바랜 녹색으로 물들어 있었다.

 

 

국도를 타고 대한 다원으로 들어가기전,

전망대가 있어서 올라갔는데, 수많은 사진가들이 이 자리에서 똑같은 사진을 찍었을듯.

 

대한 다원의 입구의 숲길은, 무척 매력적이었다.

 

짙은 녹색의 차밭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직 너무 이른 때였나보다.

 

 

물결을 치는듯한...

 

꽃구경 하기에 조금은 늦은 3월...

지리산 자락의 산수유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