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사진전때 전시회에 내걸었던 사진.

지금보면, 별거 아닌사진 처럼 보이지만,

그땐 참 잘찍었다고 생각했었다.

 

동호대교 위를 걸어서 건너며,

차가 지날때마다 덜컹거리는 난간에 사진기를 올려놓고 찍었는데,

그리 많이 흔들리지는 않은듯.